[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5월 황금연휴 수요에 힘입어 지난달 빠른 배송 서비스 ‘오늘출발’ 거래액이 서비스 개편 반년 만에 3.5배 이상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블리 오늘출발은 주문 당일 배송 출발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배송 서비스 개편을 통해 새롭게 도입한 후 서비스 대상 상품군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쇼핑몰, 브랜드 등 입점 마켓 배송 방식과 에이블리가 자체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켓 배송 상품은 각 마켓이 설정한 시간 전까지, 에이블리 배송 상품은 평일 오후 6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각각 주문 당일 배송이 시작된다.
지난달 오늘출발 전체 거래액은 서비스 개편 시점 대비 약 반년 만에 252% 이상 늘었고 주문 수(279%)와 주문 고객 수(197%)도 각각 큰 폭으로 늘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둔 4월 마지막 주 거래액은 전월 동기와 비교해 22% 증가했다.
급격한 기온 변화와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에이블리 빠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오늘출발 서비스로 가장 많이 주문한 상품군은 패션 부문 ‘상의’와 뷰티 부문 ‘베이스 메이크업’이었다.
상의는 전체 패션 카테고리 거래액 중 26%를 차지했고 베이스 메이크업은 뷰티 거래액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에이블리가 갖춘 상품력, 추천 기술, 배송 편의성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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