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관리사무소서 식사 뒤 복통 호소 외국인 4명 이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출입국관리사무소서 식사 뒤 복통 호소 외국인 4명 이송

모두서치 2025-05-13 07:59:2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출입국·외국인 관리사무소 내에서 식사를 마친 외국인 4명이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3분께 전남 여수시 화장동 여수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 구내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우즈베키스탄인 3명과 타지키스탄인 1명이 돌연 구토·복통을 호소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함께 식사한 한국인 직원 등은 이상 증세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집단식중독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당국은 보고 있다.

당국은 구내식당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