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3시 구청에서 배우 신애라를 초청해 '긍정양육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긍정양육의 마법 - 내 아이의 마음을 여는 열쇠'다.
연기자이면서 입양·위기아동 보호활동에 힘써온 그는 ▲ 자녀 감정에 공감하는 방법 ▲ 신뢰를 높이는 대화법 ▲ 훈육에 대한 이해와 방법 등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조언한다.
자녀 양육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찾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구는 긍정양육 원칙을 담은 안내 자료와 아동학대 예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아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동학대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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