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충남 부여군 규암면 123사비공예마을(수북로45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마을에 머무르며 공예를 탐구하고, 함께 교류하는 특별한 공예 런케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5)'의 기획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공예마을규암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운영한다.
‘Craft Commons : 머무르며, 탐구하고, 연결하는 공예 공동체’는 공예마을에 내 다양한 공방들과 지역 공예가들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도자·직조·규방공예 등 각 분야의 공예 기법을 배우고, 참여자 간 밀도 높은 교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규암 백마강변 자연과 함께 차담회, △요가 등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백마강 힐링 워크숍, △부여군의 풍부한 농산물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공예품에 담아 맛보고 대화를 나누는 공예 팜 파티 등 지역을 경험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규암 공예마을에 위치한 공방, 게스트 하우스, 레지던스 등 특색있는 공간에서 숙박하며 마을 곳곳을 탐방하고 알아가는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무료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9일까지이며, 공예마을규암 인스타그램, 부여군청 123사비공예마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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