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식당에서 먹은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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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식당에서 먹은 사진들 ..

시보드 2025-05-12 21:5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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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최근 여행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없어보여서 뭐라도 하나 적어볼게. 일단 이스라엘은 역사가 많이 복잡해. 역사가 많이 복잡하고 매일같이 분쟁이 일어나는 곳이야.

현재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사실상 하마스, 헤즈볼라 극단주의 세력은 힘이 다 빠졌다보면 되고 지금 뉴스에 나오는 것은 예멘 사라에 사는 후티반군하고 신경전 중이야. 도시 치안은 솔직히 한국, 일본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우수한 편이야. 다만 현재 시국이 시국이라서 언제 어디서 '테러'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가급적 다중밀집장소나 대도시 버스 터미널 같은 곳은 정말 조심해야 해. 


이스라엘 입국은 인터뷰가 있어. 보통 왜왔니?, 어디서 얼마나 머무니? 이런거 물어보니까 그냥 솔직하게 말하고 혹시 모르니까 숙소 증명서나 리턴 티켓 증명서 같은거 있으면 좋아. 관련있는 현지인이 있다면 그 사람들 연락처나 주소도 프린팅해가면 좋아. 현지인 있다고 하면 심사 더 깐깐해질수도 있어. 물론 나는 간단하게 저 3개만 묻고 넘어갔어. 입국전에 반드시 사전 ETA 신청하는 것도 잊지마. 이거 안하면 입국 못해. 참고로 이스라엘은 출국 심사 인터뷰도 하는데 이게 더 빡쌔거든. 공항 4시간전에 도착하는게 좋아. 출국 심사 인터뷰도 존나게 빡쌔게 하고 짐도 하나 하나 다 까서 캐리어 검사하는 나라는 내가 살다 살다 처음 본다. 굉장히 여행자 입장에서 이정도라고? 생각들 정도지만  잘 협조하면 그래도 별 문제 없이 다 넘어가더라.


식당에서 먹은 음식 하나 소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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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병아리콩 페이스트류인 '후무스'야.


병아리콩으로 만든 요리가 많이 발달했는데 후무스는 빵에 찍어먹으면 담백하고 맛있어. 그냥 아침에 간단하게 빵에다가 후무스 찍어먹고 그래. 웬만한 식당 방문하면 다 후무스가 있어. 참고로 식당 물가는 한 끼에 3만원 ~ 4만원 생각하고 가야하고, 스시같은거 배부르게 먹으면 6~7만원 그냥 나오니까 물가가 저렴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해. 식당 물가는 서유럽급이고 팁 문화도 있어 (팁은 먹고 팁 판위에 5% 정도 주는게 관행이고 종업원이 싸가지 없거나 음식 ㅈ같으면 안주는게 불만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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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피타 빵인데 꼬소하이 맛있어. 이걸로 후무스 찍어먹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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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샐러드류가 거의 식당가면 많이 나와. 보통 토마토, 오이, 자색 양파 들어감.




미국처럼 팁이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팁 문화도 있고 음식점 기본 가격이 어느 정도 있어서, 외식이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야. 물론 길거리 음식 슈니첼 샌드위치, 샤와르마(중동식 두꺼운 케밥) 이런거 먹으면 1만 5000원 ~ 1만 8000원 이내로 가능하고 팁도 지불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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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우리로치면 반찬(Side Dishes)가 많이 나와. 거의 다 풀때가리니까 반찬 먹고 비타민 보충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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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뭐 튀르키예나 중동권가면 늘 있는 케밥이야. 뻔한 맛인데 정말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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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만사프라고 중동에서 귀한 손님이오면 대접하던 음식이야. 중동식 향신료 범벅 양다리 볶음밥인데 향신료에 거부감이 없으면 너무 존맛이야.

나는 아무거나 잘 먹어서 맛있게 먹었어. 중동 향신료 특유의 향이 좀 있으니까 거부감 없으면 꼭 이스라엘이 아니라도 중동권 국가들 다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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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곳곳에 가끔 아시안마트 있어서 정말 과자나 라면같은 한국 식료품이 먹고 싶다면 구할 수는 있어. 다만 가격이 질소 한 봉다리에 4800원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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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에 있는 몰인데 여기 종업원 한 명이 나보고 한국인이냐고 묻더만 갑자기 자기가 아는 한국어 다 말하더라 ㅋㅋㅋ 한국말 잘 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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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도심인데 내가 미국은 한 번도 안가봤지만 여기는 미국 느낌 제대로 나는 곳이었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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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마켓인가 전통시장쪽은 또 태국 방콕 느낌 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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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오면 또 부산 해운대쪽 느낌나기도 해. 겨울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아마 더워서 사람 많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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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ffa (야파)라고 고대항구 도시쪽오면 또 유럽 구시가지 골목길 느낌도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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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방문하면 사람도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쾌적한 관광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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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파항쪽 보니까 지금은 부자들 요트 정박해놨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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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침에 브렉버스트 식당가서 먹은 건데 빵이 정말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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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류에 찍어먹으면 다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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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이 연어로 줄까 청어로 줄까 묻길래 사이즈 좀 큼직한지 알았는데 아... 


그리고 당근 쥬스도 먹었는데 인당 3만원 정도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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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름 뭐더라 바클라바라는 다른 종류인데 갑자기 이름 기억이 안나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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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크네페로 불리는 음식인데 저기도 치즈 넣어서 밀가루 반죽 묻혀서 잘 말면 저래 나온대


ㅈㄴ 달달하고 치즈느낌이라서 한입먹으면 물림



혹시 이스라엘 여행 앞두고 있거나 궁금한거 있는 배붕이면 댓글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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