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손흥민이 공식전 8경기 만에 복귀했습니다. 그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투입되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죠. 아쉬운 성적으로 패배를 기록했지만, 이로써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결승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는 22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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