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하는 경제 흐름 속에서 중요한 이슈를 놓치지 않기란 쉽지 않다.
[경제 핫이슈 5] 시리즈는 하루 3분이면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슈를 빠르게 정리해주는 코너다.
글로벌 시장을 흔드는 뉴스부터 국내 경제의 핵심 변화까지, 투자자와 직장인, 경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압축 리포트를 지금 확인해보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무실에서 회동에 앞서 포옹하고 있다./사진=뉴스1
① 코스피 2600선 탈환…관세 협상 훈풍에 삼성전자 급등
12일 코스피는 1.17% 상승한 2607.33에 마감하며 2600선을 회복했다.
기관이 3427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매도세를 보였다.
미중 관세 협상 진전에 따라 반도체주가 급등, 삼성전자(5.11%), 한미반도체(7.24%), SK하이닉스(2.5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자동차주도 현대차(3.11%), 기아(3.47%) 등 고르게 상승했다.
② 김문수 테마주 상한가·한덕수 테마주 하한가…정치 테마 급등락
국민의힘 후보 교체 내홍이 마무리되면서 김문수 테마주(평화홀딩스, 평화산업)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교체론의 중심에 있던 한덕수 테마주(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는 하한가로 직행했다.
정치 테마주는 본질 가치와 무관하게 등락 폭이 크기 때문에 투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③ 5월 초 수출 23.8% 급감…자동차·철강 직격탄
5월 1~10일 한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 조업일수 감소와 관세 여파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대미 수출이 20.1% 감소했고, 승용차(-23.2%), 철강(-41.2%), 자동차부품(-42.6%) 등 핵심 품목 수출이 급감했다.
반도체만 예외적으로 14.0% 증가했지만, 전반적으로 무역적자(17억 달러)를 기록했다.
관세 여파가 지속될 경우 월간 기준 무역수지도 적자로 전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④ 달바글로벌, 일반 청약 1112대1 흥행…코스피 입성 임박
스킨케어 브랜드 달바글로벌이 일반 청약에서 1112.03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7조 원을 넘었고, 수요예측에서도 공모가를 최상단(6만6300원)으로 확정하는 데 성공했다.
달바글로벌은 오는 22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브랜드 고급화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⑤ 미중 관세 인하 합의…홍콩 증시 3% 급등
미국과 중국이 제네바 회담에서 관세 인하 합의를 발표했다.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부과한 총 145% 관세를 30%로 낮추기로 했으며,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로 인하한다.
90일 유예기간 동안 추가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며,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특히 홍콩 항셍지수는 3.02% 급등,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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