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류정호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투수 이용찬이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NC는 12일 “이용찬이 어깨 통증으로 지난달 검진을 받았고, 염증이 발견돼 재활군에 합류했다. 현재 휴식과 물리 치료를 병행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에 따라 이달 말 혹은 다음 달 초에 기술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찬은 최소 6월 중순까지 경기장에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이용찬은 지난 1월 NC와 계약기간 2+1년, 최대 1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올 시즌 1군 3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10.24로 부진했다. 또한 지난달 27일에는 손톱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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