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레전드 록밴드 레드제플린에 대해 알아보자
글을 시작하기 앞서 첨부된 곡들은 잠깐이라도 들어주길 바람
원래 레드제플린은 야드버즈라는 밴드에서 시작됬음
야드버즈는 1963년에 결성된 밴드인데 에릭 클랩튼과 제프 백이라는 빅네임드들이 몸을 담고있던 밴드였음
그렇게 잘 나가던 야드버즈는 시간이 흘러 에릭 클랩튼과 제프 백이 탈퇴하고 인기가 시들어짐
그렇게 야드버즈는 지미페이지와 창립 맴버인 크리스 드레야만이 남게 되었음
지미페이지는 밴드를 이어가기 위해 여러 음악가들을 영입했고
그 과정에서 영입된게 보컬의 로버트 플랜드, 드럼의 존 본햄, 베이스의 존 폴 존스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미 페이지와 함께하던 크리스 드레야가 탈퇴하게 됨
그렇게 결성이 되고 밴드 명을 뉴 야드버즈로 지었는데 드레야가 너무 밋밋하다는 이유로 밴드 명을 바꾸길 요구했고
그래서 나온게 레드 제플린임
그래도 미국 리스너들은 레드 제플린을 반겨주며 멤버들이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을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음
하지만 2집은 시기상 별로 좋지 못했는데, 엄청나게 성공한 두 앨범인 사이먼 앤 가펑클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와 비틀즈의 Abbey Road 사이에 애매하게 끼어있었음
그래도 결국 레드 제플린은 비틀즈의 애비로드를 꺾고 빌보드 1위를 차지해 7주간이나 1위를 기록하게됨
이렇게 레드 제플린은 세계 최정상의 위치로 향하고 있었음
그러던 1970년 4월 8일 최정상의 밴드 비틀즈가 폴 매카트니의 탈퇴로 해체되었고,
롤링 스톤스, 더 후, 핑크 플로이드, 같은 엄청난 네임드들이 주도하는 록의 전성기가 이어지게됨
그렇게 1970년 8월부터 레드 제플린의 미국 투어가 시작되었음
9월 4일 로스엔젤레스에서 Led Zeppelin III에 수록될 곡들이 연주되었고 팬들의 반응은 대체로 뜨거웠음
그렇게 1970년 10월 5일, 미국에서 3집이 발매되었음
우리에겐 토르 ost로 알려진 immigrant song으로 시작되어 뒷부분으로 갈수록 브리티시 포크 록 사운드가 나는 앨범에 리스너들은 당황했지만,
역시나 반응은 좋았고 평론가들의 평도 좋았음
3집은 의외로 상업적으론 실패한 앨범임 1971년 가장 잘팔린 앨범이었지만
1500만장이나 팔린 2집에 비하여 700만장 가량 팔렸음을 감안하면 사실상 상업적 실패였음
지미 페이지와 로버트 플랜트는 4집은 헤비 메탈과 하드 록에 가까운 분위기로 구성하기로 하였음
둘은 4집 구상을 위하여 웨일스의 브로니어 별장으로 떠났고 Stairway to Heaven과 같은 명곡이 구상되기도 함
그렇게 1971년 11월 8일 가칭 Led Zeppelin IV가 발매되었음
이 앨범이 가칭인 이유는 정확한 이름이 없기 때문임
지미 또한 앨범이 제목이 없는 '무제'임을 강조했음
4집은 총3700만장을 팔아치웠고 레드 제플린 커리어에서 가장 성공한 앨범이자 대중음악 역사상 여섯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며,
록 장르 음반 중 세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다. 또한 헤비메탈, 포크 록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임
1972년 10월 뭄바이를 떠나 싱가포르를 거쳐 일본 투어를 나섰음
원래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었지만 당국에서 좋지 않을 영향을 우려하여
머리를 다 깎아야만 공연 허가를 해준다는 말에 일본의 부도칸에서 공연을 하게됨
당시 멤버들은 여느 록밴드처럼 코카인을 즐겼는데, 레드 제플린의 한 관계자가 일본 투어를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오던 멤버들의 경유지였던
홍콩에서 운반책의 실수로 코카인 대신 헤로인이 전달되는 불상사가 벌어졌고 그로인해 지미는 8년간 만성적 헤로인 중독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음
그후 제플린은 실망스러운 행보를 걸었고 1995년 1월 12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음
그러던 2005년 자선 공연 라이브8이 열렸고, 여러 뮤지션들이 참가했지만 핑크 플로이드가 가장 주목받게됨
무려 55억명이 인터넷으로 바라본 공연에서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쳤음
그 공연을 감명깊게 본 플랜트는 레드 제플린의 재결성을 결정하게 됨
2007년 12월 10일 재결성 공연이 이루어졌으며 무려 2000만명이 이 공연을 예매시도하기도 했음
그 후 12년도까지 재결합 하지 않고 함께 해나갔고 14년도에 재결성은 결렬되었음
이후로는 로버트 플랜트, 지미 패이지, 존 폴 존스 모두가 자신의 활동을 이어나가는중임
처음 써보는 장문이라 부족함이 많았음
글에 부족한 점이라거나 부가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적어주셈
그리고 궁금한 밴드나 뮤지션이 있다면 다음 기회에 글로 적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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