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미영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 최다득표자가 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솔로몬이 314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솔로몬은 지난 3월과 4월 아이돌차트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이솔로몬과 팬들은 기부를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위는 박지현(285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30표), 박창근(15표), 김의영(10표), 장민호(2표)순으로 집계됐다.
뉴스컬처 이미영 newsculture@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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