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몽골 사막화 해결 위해 ‘상상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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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몽골 사막화 해결 위해 ‘상상의 숲’ 조성

투데이코리아 2025-05-12 11:3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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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상상의숲’ 식재 활동 참가자들이 지난 10일 몽골 아르갈란트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 KT&G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상상의숲’ 식재 활동 참가자들이 지난 10일 몽골 아르갈란트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KT&G가 몽골의 사막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란바토르에 이어 아르갈란트에도 ‘상상의 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KT&G복지재단 임농업센터(이하 센터)는 비술나무 1만그루를 몽골 아르갈란트 일대에 식재하고 관수 시스템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환경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지 주민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식재 및 관수 업무를 교육하고 상상의 숲이 지속적으로 관리 유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조성은 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성금 ‘상상펀드’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KT&G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에 3차례 걸쳐 숲을 조성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몽골 현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해 상상의 숲을 확대 조성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전 지구적인 환경문제 개선에 주력하고, 국가별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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