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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은 후보자 등 주요인사의 신변보호를 비롯해 유세장 안전 활동과 투표함 회송 지원, 투·개표소 경비 등 경찰의 선거경비 활동을 24시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개소식에서 “후보자와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및 투·개표소 등 경비대상에 대한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선거가 변수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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