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제니 무릎에 앉아 어리광…학다리에 엉덩이 라인까지 보여

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로제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1일 로제가 자신의 SNS에 "the big met dump"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멧 갈라 행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블랙 브래지어가 훤히 보이는 시스루 톱에 화려한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로제는 행사에서 만난 제니의 무릎에 앉아 장난스러운 투샷을 완성했다.

이어 침대에 앉아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제는 학다리 각선미에 엉덩이 라인이 훤히 드러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십걸들이 돌아왔다", "매력 폭발", "너무 귀여워", "제니 무릎에 앉아 있는 로제라니"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일본 도쿄까지 총 10개 지역을 방문하는 월드 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