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1달러=145엔대 후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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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1달러=145엔대 후반 하락 출발

모두서치 2025-05-12 09:5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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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엔화 환율은 12일 미중 무역협상에서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는 관측이 투자심리를 개선하면서 저리스크 통화인 엔에 매도가 출회, 1달러=145엔대 후반으로 내려 시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77~145.80엔으로 지난 9일 오후 5시 대비 0.62엔 하락했다.

이날 오전 6시 전에는 1달러=146.31엔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중 양국 정부가 스위스에서 개최한 첫 각료급 협상이 한국시간 12일 새벽 종료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확실히 진전이 있었다. 교섭이 생산적이었다"고 밝혔다.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도 "건설적이고 확실한 진전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협상이 성과를 보일 경우 미국의 대중 고율관세가 크게 인하해 세계적인 경기감속 우려를 완화한다는 기대감으로 엔 매도, 달러 매수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4분 시점에는 0.75엔, 0.51% 내려간 1달러=145.90~145.91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지난 9일에 비해 0.05엔 하락한 1달러=145.85~145.95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9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3거래일 만에 반등, 8일 대비 0.55엔 상승한 1달러=145.30~145.40엔으로 폐장했다.

미국이 중국 등 무역상대국과 벌이는 관세협상에서 진전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서 급속한 엔저, 달러 강세를 거친 다음 주말을 앞두고 지분조정을 겨냥한 엔 매수, 달러 매도가 유입했다.

10일 미중 각료급 무역협상을 앞두고 양국 통상마찰이 완화 쪽으로 향한다는 전망이 저리스크 통화인 엔 매도로 이어진 바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12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내리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63.88~163.89엔으로 전장보다 0.57엔, 0.34% 떨어졌다.

달러에 대해서 유로는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32분 시점에 1유로=1.1233~1.1234달러로 전장에 비해 0.0018달러, 0.15% 저하했다.

미중 무역협정 진전 기대로 유로에 대해서도 달러 매수가 선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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