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크리에이터 듀오 M/M(파리), 6월 부산 F1963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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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크리에이터 듀오 M/M(파리), 6월 부산 F1963서 개인전

연합뉴스 2025-05-12 08: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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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78장 첫 공개·아트포스터 250여점 전시

Artficialis, 2021[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tficialis, 2021[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부산의 복합문화공간인 F1963은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듀오 M/M(파리)의 개인전 '사랑/마법 ♥/MABEOB M/MAGIE'를 6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992년 결성된 M/M(파리)는 마티아스 오귀스티니악(58)과 미카엘 암잘라그(57)로 구성됐다. 그래픽 디자인을 주업으로 출발했지만 현대미술, 음악, 패션, 사진, 연극, 출판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업을 하며 여러 브랜드,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고 있다. 2017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팀 이름은 두 사람의 이니셜과 파리에서 학창 시절부터 함께한 인연을 담고 있다. 이들은 미국 철학자 찰스 샌더스 퍼스의 이론에서 영향을 받아 아이콘(icon), 지표(index), 상징(symbol)을 이용해 타이포그래피 디자인, 아트 포스터 등 2차원 이미지부터 조각, 조명, 테이블 같은 3차원 오브제, 오페라 무대 디자인 등을 작업한다.

M/M(파리)[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M(파리)[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마법'(프랑스어로 마지)을 키워드로 제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각종 포스터와 인쇄물을 공중에 매달거나 모듈식 액자에 설치하거나 혹은 바닥 카펫에 반영하는 식으로 전시장을 디자인했다.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한 타로카드 78장과 아트 포스터 250여점도 볼 수 있다.

6개 구역으로 나뉜 전시장에는 '부산', '해운대', '코펜하겐', '마법', '마지', '테베' 등의 이름을 붙였다. 마지막 전시장 이름 '테베'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이름에서 따왔다. 이곳에서는 22분 길이의 오페라 영화 '안티고네'를 흑백 필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유료 관람.

전시 포스터[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 포스터[F1963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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