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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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타격과 빠른 발이 메이저리그 첫 장타를 만드는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글러브 끈이 문제였다. 김혜성(26)의 메이저리그 첫 장타가 도둑맞았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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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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