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1일 오후 7시 43분께 대전 유성구 지족동 한 종합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병원 관계자에 의해 자제 진화됐다.
불은 건강검진센터 건물 1층 프린터기 근처에서 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같은 건물 4층 입원실에 있던 환자 22명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컨트롤 박스 배선 과부하로 전선 피복에 불꽃이 착화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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