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2일 오전 3시 25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한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에 있던 원목 테이블 220개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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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12일 오전 3시 25분께 전북 남원시 주생면의 한 목공예 작업장에서 불이 나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작업장에 있던 원목 테이블 220개 등이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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