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의 최고 수혜자
돈까스의 신
연돈의 근황은 어떨까?
다행히 주차는 무료 인 것 같다..
그런데 4월 주차무료 라고 쓰인 포스트잇이 눈에 뛴다..?
언제까지 무료라는거지? 흠...
주문시스템이 현대화? 된 것 같다. 테이블링 도입은 좋은데...
셀프 배퇴식 서비스?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다
내가 가져다 먹고 다먹으면 갖다 주고 이게 서비스인가..?
손님이 업장에 서비스를 해야하는 이상한 시스템 ㄷㄷ
그리고 남은 음식은 포장이 되지 않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돈의 가격
등심돈까스 11,000원
안심까스 12,000원
치즈돈까스 15,000원
사진엔 없지만 유명한 카레 5,000원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비싸다고 얘기안하는 분위기지만
솔직히 싼지 모르겠다 비싼 것 같은데..
비싸게 사먹었는데 배불러서 남기면 포장을 안해주니까 그게 좀 억울할 듯..
연돈 비주얼..
빵가루가 존나 바삭해서 입천장이 다까진다는 의견과 등심과 안심이 뻑뻑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가..?
결론
+내용 추가)
주문한지 1분만에 나오는 패스트푸드보다 더빠른 돈까스를 제공 중이라고 한다..
이거 가능한거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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