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요약
할머니랑 둘이 살다 군머에서 할머니 병문안 목적 외출 신청했는데 선임이 컷하고
밤에 "할매 뒤져가는걸로 유난떤다" , "버릇없어질까봐 짤랐다" 시전
눈덩이 터트려서 실명위기 만들고 턱 이빨 고막 다 조져버린 뒤 유죄받고 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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