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서울의 최악 결정력’ 대전과 0-0 무승부, 과정 좋으면 뭐하나? '7경기 무승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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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현장] ‘서울의 최악 결정력’ 대전과 0-0 무승부, 과정 좋으면 뭐하나? '7경기 무승의 늪'

STN스포츠 2025-05-10 20:5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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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와 대전하나시티즌 강윤성, 김현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린가드와 대전하나시티즌 강윤성, 김현욱.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대전] 반진혁 기자 = FC서울이 또 최악의 결정력에 발목이 잡혔다.

FC서울은 1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3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K리그1 7경기 무승의 늪에 빠지면서 분위기 반전을 끌어내지 못했다.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주민규, 최건주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김현욱, 강윤성, 김준범, 윤도영이 미드필더를 형성했다. 수비는 박진성, 하창래, 김현우, 김문환이 구축했고 골문은 이창근이 지켰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정한민, 린가드가 투톱을 형성했고 문선민, 류재문, 황도윤, 정승원이 미드필더를 구성했다. 수비는 김진수, 김주성, 야잔, 최준이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강현무가 꼈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이 이어졌다.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통해 상대의 허점을 노렸다. 그러던 전반 19분 서울이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섰다. 문선민이 돌파 후 1:1 상황에서 회심의 슈팅을 선보였다. 하지만, 대전 골키퍼 이창근의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은 계속해서 흐름을 이어갔다. 공격적으로 나서면서 선제 득점에 주력했다. 그러던 전반 36분 김진수가 회심의 왼발 슈팅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전은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역습을 활용해 공격 패턴을 통해 서울을 공략했지만, 이렇다 할 소득은 없었다.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통해 실점 최소화에 주력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서울은 계속해서 두드렸다.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문선민이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에서 김진수의 트래핑 후 슈팅을 선보였지만, 대전 수비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44분에는 야잔, 정승원이 연이어 화력을 뿜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결국, 소득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FC서울 야잔,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야잔,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최건주와 김준범을 빼고 김인균, 밥신을 투입해 측면과 중원 변화에 나섰다.

서울이 기선 제압에 나섰다. 후반 2분 정승원의 패스를 받은 린가드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위협을 가했다. 곧바로 이어진 상황에서는 최준 크로스를 야잔이 머리로 내줬고 이것을 다시 김주성이 패스로 연결했다. 문선민이 최종 슈팅을 선보이는 등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임했다.

서울은 가슴을 졸였다. 후반 3분 야잔이 헤더 패스를 내주는 과정에서 공이 대전 하창래의 손에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 판독 이후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득점 작업을 쉬지 않았던 서울이다. 후반 8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린가드가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통해 계속해서 대전의 골문을 두드렸다.

서울은 계속해서 고삐를 당겼다. 과정도 좋았다. 활발한 패스, 크로스를 통해 대전을 괴롭혔지만, 최악의 결정력에 발목이 잡히면서 결실을 보지 못했다.

결국,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대전하나시티즌 구텍, FC서울 야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하나시티즌 구텍, FC서울 야잔.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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