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40분께 천안 다가동에 있는 예식장 연회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식사를 하던 하객 10명이 다쳤으며, 이 중 6명만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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