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빠졌다… '5월 검색량 폭증한 국내 여행지' 3위 부산, 2위 목포,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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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빠졌다… '5월 검색량 폭증한 국내 여행지' 3위 부산, 2위 목포, 1위는?

위키푸디 2025-05-10 15:5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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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업체사진.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업체사진.

5월은 국내 여행지 중에서도 가족 단위 여행객의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다. 봄의 끝자락, 따뜻한 날씨에 연휴까지 겹치면서 가족 여행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숙박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검색량이 크게 증가한 여행지를 중심으로 5곳을 선정했다.

이번 순위에는 자연, 미식, 역사, 체험 요소를 고루 갖춘 여행지가 포함됐다. 대중적인 관광지이면서도 세대 간의 취향 차이를 자연스럽게 넘을 수 있는 여행지 5곳이다.

1위. 동해의 도시 '포항', 가족 여행의 신흥 강자

국립등대박물관 업체사진.
국립등대박물관 업체사진.

경북 동해안에 위치한 포항은 해안도로, 항구, 해수욕장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다. 호미곶으로부터 이어지는 100㎞ 길이 해안도로는 드라이브 명소로 꼽힌다. 바다를 따라 달리면 해수욕장과 어촌 마을, 문화재가 이어지며 여행의 밀도를 높인다.

국립등대박물관은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다. 해양 전시와 체험이 구성돼 있어 교육적 의미도 담을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풍부하다. 죽도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포항 특산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과메기, 물회 등 지역 음식이 식도락을 책임진다.

숙소로는 영일대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영일대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일부 객실에서는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시설도 갖췄다.

2위. 힐링의 도시 '목포'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업체사진.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 업체사진.

전남 목포는 제철 해산물이 풍성한 도시다. 5월은 낙지, 민어, 꽃게가 제철이다. 특히 세발낙지는 목포 9미로 손꼽히며, 연포탕이나 낙지무침으로 즐길 수 있다. 동부시장과 자유시장에서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즐길거리도 다채롭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바다와 도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체험형 명소다. 부모 세대에겐 향수를, 자녀에겐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목포근대역사관, 시화골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숙박은 평화광장 인근 클라우드인호텔이 있다. 바닷가 산책과 야경 감상이 가능하며, 가족 여행에 알맞은 패밀리룸 구성도 갖췄다.

3위. 해변과 도심의 균형, '부산'

감천문화마을 업체사진.
감천문화마을 업체사진.

부산은 도심과 바다, 문화와 미식이 균형을 이룬 도시다. 해운대, 광안리 같은 대표 해수욕장은 물론, 송도해수욕장 일대도 인기가 높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스카이워크 등 체험 콘텐츠가 많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형형색색의 건물과 골목 벽화가 어우러진 장소다. 가볍게 산책하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자갈치시장, 깡통시장 같은 전통시장에선 부산의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멍게, 전복, 조개가 제철을 맞아 부산 특유의 해산물 요리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송도 앞바다에 위치한 그랩 디 오션 송도는 오션뷰 객실과 깔끔한 시설, 가족을 위한 구성이 특징이다.

4위. 바다와 예술이 만나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
동피랑 벽화마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

경남 통영은 항구와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다. 미륵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한려수도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통영 루지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가 많다.

동피랑 벽화마을과 전혁림 미술관은 예술 감성 넘치는 장소다. 감성 있는 골목 산책도 가능하다. 통영은 해산물로도 유명하다. 멍게, 멸치, 전복 등 제철 수산물이 풍성하며, 충무김밥이나 생선구이, 물회 등 지역 음식도 가득하다.

통영 한산 마리나 리조트는 바다 전망과 여유 있는 객실, 가족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다.

5위.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경주'

경주 황리단길. / 경주시청 경주문화관광 제공
경주 황리단길. / 경주시청 경주문화관광 제공

경주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다. 첨성대, 불국사, 석굴암 같은 대표 유적지는 물론, 야경 명소인 동궁과 월지에서 가족사진을 남기기 좋다. 황리단길은 한옥과 현대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거리다. 디저트 가게와 기념품 가게도 많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숙소는 전통 한옥의 정취를 살린 다가감이 있다. 첨성대, 동궁과 월지에서 가까운 위치로 이동이 편리하다. 자연 채광이 들어오는 마루와 정원은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알맞다.

데이터로 증명된 가족 여행지는 각기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여유와 즐거움을 담고 있다. 바다 위 산책, 전통시장 미식, 유적지 체험, 예술 골목 산책까지. 5월에 떠나기 가장 좋은 이유가 충분하다.

<부킹닷컴 선정 5월 여행지 top5>

1위. 포항

2위. 목포

3위. 부산

4위. 통영

5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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