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0쯤 되니 포크 양쪽다 터짐... 이건 귀찮아서 센타에 맡겨서 수리 그리고 앞타 뒷타 세트 주문하니깐 용돈이 부족...ㅠ
설상 가상으로 엔진오일도 누유가 있어서 이건 직접 수리 ㄱㄱ
현상액을 뿌려서 어디서 새는지 확인
현상액 처발 처발~ 잘 지워지니 걱정은 ㄴㄴ
새는곳 발견 그나마 다행인 헤드커버 가스켓 부위
흐르는구나 썩을것...
위바이크 - 돈가와새키 부품 헤드커버 가스켓, 스파크 플러그 가스켓,
헤드커버 와셔 구매 8.9만, 에어필터 5만, 가스켓 씰러 3만
회사에 일찍 출근 해서 뜯어봄 네이귀두라 개 쉬움
1시간 정도 투자 하면 헤드커버 탈거됨
18년식이지만 상태 굿
기존 와셔 뜯어 내고 새걸로 교체
금속 부분이 볼트 머리쪽으로 토크는 1키로
플러그 가스켓도 교체
자리에 안착!
딜리버리 파이프 오링은 사실 작년부터 미세 누유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이제야 오링 교체 인젝터 상태 양호 그리고
점화코일 저항측정 양호, 점화 플러그는 양호 해서 재사용!
이래저래 6시간 정도 씰러 굳히고 살 운행 해봄 하루는 그냥 두는게 맘편하긴 하지만 씰러를 전체 쳐바르는게 아니고 헤드커거 일부분에
도포 하는거라 대충 굳히고 탐 누유 수리 완료!
가난한 몰바라이프... 쉽지 않네!! 작업은 쉬운편
물론 내가 하기 귀찮거나 힘든건 용돈 모아서 맡김 타이어나.. 쇼바 같은건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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