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선바위도서관은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년 만에 새로 단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선바위도서관은 이를 위해 시설 개선을 위한 1층 리뉴얼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했다. 2014년 개관한 선바위도서관은 지난 10년간 802만명이 이용했다.
1층 사무공간(관장실, 사무실, 수서실)과 로비를 통합해 전 세대가 소통하며 독서하는 개방형 독서 공간을 조성한다.
전 세대 독서 공간에는 100여 석에 이르는 자리를 마련해 모든 연령대 이용자가 책을 읽고 소통하는 울주의 독서문화 중심 공간을 마련한다.
유아자료실은 어린이자료실 옆으로 이전해 다양한 연령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자료실은 최근 트렌드에 맞는 독서환경으로 쾌적하게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 공사는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12월 중 도서관을 재개관한다. 공사 기간 중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2주간은 전체 휴관한다. 8월 초부터 정상 운영하되 유아와 어린이자료실은 대출서비스만 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식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