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을 사고나서 초등생한테 접근함.
1.2m 높이 도랑 쪽으로 밀쳤는데 다행히 안넘어지고 초등생 도망침.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 점, 깊은 반성한 점 참작해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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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을 사고나서 초등생한테 접근함.
1.2m 높이 도랑 쪽으로 밀쳤는데 다행히 안넘어지고 초등생 도망침.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 점, 깊은 반성한 점 참작해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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