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카리나는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미모를 뽐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흰색 반팔 카라 셔츠와 검은색 조끼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인형이 달린 가방, 하얀색 캡 모자를 더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피아노 앞에 앉아서 웃었다. 반팔 형태의 니트 상의와 베이지색 하의로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또한 민트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카리나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드라마(Drama)' '걸스(Girls)' '슈퍼노바(Supernova)' 등의 히트곡을 냈다.
카리나는 그룹 사운드 '잔나비'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잔나비가 지난달 28일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의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에 카리나가 목소리를 보탰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