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한거 먼저 한국기자아님 전부 미국기자)
5월 5일 경기후
김혜성 2안타 경기 메이저 첫안타
질문1 라틴계 누나
"김혜성 오늘 엄청 축하해주었었는데 어떠셨나요?"
오타니
"본인에게 있어서 정말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했고요,
어제도, 득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지면 멋진 도루를 포함해서요
오늘도 정말 멋진 활약을 펼쳤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질문1 백인 기자
"에이전트도 똑같던데 오프시즌에 뭐 이야기라던지 나누었었나?"
오타니
"아 같은 곳에서 연습했었어요 우연히, 다저스 구장이 좀 닫아있는 중이라서
다른곳에서 연습할수밖에없어서요 제 재활 포함해서, 거기서 연습했었었는데
혜성의 FA기간에 같이 연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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