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엘리자베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스티커 사진 속 박봄은 긴 생머리에 특유의 화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관이 거의 없는 수준의 갸름한 얼굴형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필터를 쓰지 않는다”라고 해명한 탓에, 누리꾼들은 박봄 얼굴형에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박봄이 속한 그룹 투애니원은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로 관객을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