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브랜드 모델 전지현과 함께 2030 러닝족을 겨냥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9일 론칭하며 화제다. '안다르를 입으면 러닝이 더욱 즐거워진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워,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룩을 제안한다.
이번 광고는 전지현이 안다르 러닝화 '제트플라이'를 신고 도심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소프트 멜란지 숏슬리브', '쿨 브리즈 레이서백 싱글렛', '클리어 카고 투인원 쇼츠' 등 안다르의 최신 러닝 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했다. 또한, '에어쿨링 3.5부 레깅스'와 '에어엑스퍼트 레깅스 셋업'은 라이크라 어댑티브 원사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완벽한 핏과 착용감을 선사한다.
광고 속 전지현은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은 물론, 안다르 에어데님 청바지와 셔츠를 입고 역동적인 춤을 추는 남자 무용수와 함께 등장하여 운동과 일상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보여준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전지현의 건강하고 열정적인 이미지가 안다르 제품과 시너지를 내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은 TV 광고뿐만 아니라 안다르 공식 SNS 채널, 옥외광고,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러닝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전지현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애슬레저 제품을 통해 '운동이 곧 일상이 되는 삶'이라는 브랜드 비전을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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