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이 최강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8일 김사랑이 자신의 SNS에 "몽글몽글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강아지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사모예드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사랑은 모자를 눌러써도 숨겨지지 않은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했다. 47세가 아닌 27세로 보이는 김사랑의 동안 미모와 더불어 탄탄한 다리 각선미가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갓러브", "최고 예뻐요", "너무 예쁘고 예뻐요", "천사가 열일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7'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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