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내 글을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바로 쓴다
어제는 내 동갑 친구들을 몇명 봤는데 그 중 한명이랑
밤새 대화를 하면서 그 친구가 나 배고플까봐
먹을것도 사줬다. 부산에 놀러오면 밥은 내가 사주고 싶다.
오랜만에 밤 새고 노가다 출근
현장 오자마자 아... 작년에 왔던 현장이었다.
공사팀 하반장 ㅅㅂ새끼 아직도 기억나는 ㅈ같은 곳이었는데 신호수로 올 줄은 몰랐지
신호봉 ON
광안대교를 보면서 광숙자 게이가 생각났다.
웃긴건 그 친구는 서울에 있고 나는 부산에 있다.
함바도 나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오전에 눈이 계속 감겨서 뒤질 것 같았는데
점심에 30분 자니까 꿀잠 자버렸다...
심심해서 외반성 연습
철근으로 묶어버리기~~~
ㅍㅌㅊ?
사실 모레부터는 정리팀 고정 잡힐 것 같아서
나비반성 외반성 복습 좀 했다.
신호수가 심심한데 반생이 묶으니 시간도 잘 가고
잠도깨고 시간이 벌써 오후3시였다.
02굴삭기 나라시 하는거 구경하다가
오후4시 퇴근
이 현장은 ㅅㅂ 공사팀 걸리면 하반장 ㅈ같아서 욕 나오고
안전팀 걸리면 하루종일 등산이라 뒤지는데(25층 높이를 계속 계단탐) 신호수는 개꿀이었다.
데쓰라를 소장님께 드리니 내일도 나오라길래
아마 내일까진 이곳에서 신호수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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