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쾅'…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적발된 YG 출신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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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쾅'… 면허 취소 수준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 적발된 YG 출신 가수

위키트리 2025-05-08 18:1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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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이 또다시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이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2023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마약 재활치료 과정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태현은 지난달 27일 오전 4시 10분쯤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지난 7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 사유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기각했다.

경찰은 남태현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앞서 남태현은 지난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2023년 3월에도 마약 수사 중 음주운전을 저질러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남태현이 2023년 10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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