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숙박형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산불 피해를 본 신평면 용봉리·덕봉리, 단촌면 구계1·2리 이재민 71명이다.
1박 2일씩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숲을 탐방하며 원예 치유와 마음 치유 등 교육을 받게 된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 치유를 위해 지원하게 됐다"며 "주민 간 소통하며 서로 상처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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