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서 구조된 산양 5마리, 치료·재활 거쳐 자연 품으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폭설서 구조된 산양 5마리, 치료·재활 거쳐 자연 품으로

모두서치 2025-05-08 12:06:5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재작년 겨울 이례적인 폭설로 구조된 산양들이 재활을 거쳐 설악산으로 돌아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은 2023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구조된 산양 5마리가 1년 간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설악산에 방사된다고 8일 밝혔다.

구조된 산양은 폭설로 이동이 어려워 탈진한 3마리와 먹이를 찾아 저지대 폐건물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2마리다.

공단은 산양들이 치료, 회복을 통해 다시 건강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은 겨울철에 숲 바닥에 떨어진 열매나 나무줄기를 갉아 먹으며 버티는데, 폭설로 먹이활동이 막히면 탈진하거나 폐사하기도 한다.

공단은 폭설 등 자연재해로 산양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입원실을 추가로 조성하고 진료장비와 구조치료 시설을 확충하는 등 산양 보호시설을 연내 확장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방사된 산양이 건강하게 자연생태계에 적응을 잘하는지 철저하게 살펴볼 예정"이라며 "폭설로 인한 산양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겨울철 구조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