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재형 기자] 농심켈로그는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새로운 모델로 개그맨 유세윤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개된 광고 본편은 유세윤이 아들과 함께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을 몰래 먹다가 아내에게 들키는 상황을 담아냈다.
농심켈로그 측은 최근 재출시한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당류는 낮춰서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유세윤은 실제로도 자녀와 친구처럼 지내는 ‘재미있고 다정한 아빠’의 대표주자”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유세윤의 유쾌한 에너지로 첵스초코 쿠키 앤 크림의 매력과 영양적 가치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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