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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탑재되는 콘텐츠는 민법주해 총칙 4권(편집대표 양창수), 주해친족법 2권(저자 윤진수 외), 형법주해 총칙 2권(저자 조균석 외), 형법주해 각칙 9권(저자 조균석), 부정경쟁방지법주해 1권(저자 정상조), 근로기준법 3권(저자 노동법실무연구회),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3권(저자 노동법실무연구회)이다. 로앤컴퍼니는 올해 초 콘텐츠 확대를 예고하며 민법주해 및 형법주해 최신 개정판 시리즈 도입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법률 업무에 많이 참조하는 실무 주해서를 추가 반영해 법률 데이터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이를 통해 빅케이스Plus 구독 회원은 기존에 제공되던 499만 건의 판례 데이터, 법학행정분야 논문 14만 건, 한국사법행정학회에서 발간한 기본법 61권 전권과 함께 박영사의 대표 주해서를 무제한으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는 6월 중에는 법원 실무연구회에서 발간한 개인파산·회생실무(제6판), 지적재산소송실무, 행정소송의 이론과 실무 Ⅲ : 노동 및 산업재해 등을 포함해 활용도 높은 법률 실무서 8권을 추가 제공할 예정으로 독점 콘텐츠 강화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박영사 콘텐츠 독점 제공을 기념해 구독료의 2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빅케이스Plus 구독료는 콘텐츠 확대에도 월간 2만9700원, 연간 29만7000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며, 이벤트 참여 월 기준으로 직전 3개월 간 빅케이스Plus 구독 이력이 없는 회원이 월 또는 연간 구독을 신청하면 빅케이스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오는 6월까지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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