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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Pom Klementieff)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 및 레드카펫 행사 참석을 위해 5월 7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했다.
한편, 이날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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