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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 작위적인 부분도 많지만 천국과 지옥이니 그러려니. 착하게 살아야겠다. (최희재 기자)
★★★☆ 대놓고 울리는 드라마. 심호흡 좀 하고 볼게요.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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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과’
★★★☆ 미국엔 존 윅, 한국엔 파과 있다.(김보영 기자)
★★★★☆ 집착과 상실, 공허 등 원작 소설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파고든 연출로 짙은 여운을 남긴다.(윤종성 기자)
★★★★ 나이 잊은 이혜영의 감성 액션. 돈 아깝지 않은 영화.(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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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 오컬트도, 액션도 잡다 말았다.(김보영 기자)
★★☆ 범죄도시 외전-퇴마 가이드편. 바우로 분한 마석도 형사가 6단계 퇴마 과정을 온몸으로 알려드려요.(윤종성 기자)
★★★ 또 마석도.(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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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썬더볼츠*’
★★★ 마블 부활 각 쟀다. 수많은 아쉬움을 이길 매력적 팀업.(김보영 기자)
★★☆ 여전히 감 못 잡은 마블. 다음이 전혀 기대되지 않네.(윤기백 기자)
★★★★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 ‘뉴 어벤저스’의 첫 페이지로 더할 나위 없다.(윤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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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 자극적인 것들로 얼기설기 짜놓은 해괴한 살풀이. 거북하고 불편하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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