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엔 존 윅, 한국엔 파과 있다… 영화 '파과'[별의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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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존 윅, 한국엔 파과 있다… 영화 '파과'[별의별 리뷰]

이데일리 2025-05-08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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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한 장면.(사진=JTBC)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 작위적인 부분도 많지만 천국과 지옥이니 그러려니. 착하게 살아야겠다. (최희재 기자)

★★★☆ 대놓고 울리는 드라마. 심호흡 좀 하고 볼게요. (김가영 기자)

영화 ‘파과’의 한 장면.(사진=NEW)


◇영화 ‘파과’

★★★☆ 미국엔 존 윅, 한국엔 파과 있다.(김보영 기자)

★★★★☆ 집착과 상실, 공허 등 원작 소설의 복잡한 감정을 깊이 파고든 연출로 짙은 여운을 남긴다.(윤종성 기자)

★★★★ 나이 잊은 이혜영의 감성 액션. 돈 아깝지 않은 영화.(윤기백 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한 장면.(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 오컬트도, 액션도 잡다 말았다.(김보영 기자)

★★☆ 범죄도시 외전-퇴마 가이드편. 바우로 분한 마석도 형사가 6단계 퇴마 과정을 온몸으로 알려드려요.(윤종성 기자)

★★★ 또 마석도.(윤기백 기자)

영화 ‘썬더볼츠*’의 한 장면.(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썬더볼츠*’

★★★ 마블 부활 각 쟀다. 수많은 아쉬움을 이길 매력적 팀업.(김보영 기자)

★★☆ 여전히 감 못 잡은 마블. 다음이 전혀 기대되지 않네.(윤기백 기자)

★★★★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 ‘뉴 어벤저스’의 첫 페이지로 더할 나위 없다.(윤종성 기자)

국립극장 해외초청작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의 한 장면. (사진=국립극장)


◇연극 ‘사랑의 죽음, 피비린내가 눈에서 떠나지 않아, 후안 벨몬테’

★★ 자극적인 것들로 얼기설기 짜놓은 해괴한 살풀이. 거북하고 불편하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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