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차선 달리려고…조수석에 마네킹 태운 美 운전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용 차선 달리려고…조수석에 마네킹 태운 美 운전자

모두서치 2025-05-08 03:08:15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미국 워싱턴에서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보조석에 마네킹을 앉힌 채 다닌 운전자가 적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워싱턴 주 5번 고속도로에서 가짜 승객을 태우고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HOV·high-occupancy vehicle)을 주행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HOV 차선은 2인 이상을 실은 버스와 자동차만이 달릴 수 있는 차선으로 한국의 버스전용차선과 비슷한 개념이다.

현지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소 2인 이상 탑승해야 하는 다인승 차량 전용 차선에서 한 사람만 탑승한 자동차를 보고 정차시켰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차된 차 조수석에 갈색 가발과 셔츠, 스카프를 착용한 마네킹을 발견했다. 그는 "운전자가 HOV 차선을 이용하기 위해 그랬다고 시인했다"라고 말했다.

추가로 경찰은 HOV 차선에서 또 다른 운전자가 뒷좌석에 형광 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더미 인형을 실은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교통 당국은 운전자가 HOV 차선을 잘못 사용할 경우, 186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또한 운전자가 인형이나 마네킹을 탑승자로 태운 사실이 적발되면 200달러가 추가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