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를 달군 ‘마물’의 한 장면. 사진제공ㅣSLL
‘마물’은 여성 변호사와 살인 용의자의 금단의 관계를 그린 러브 스릴러로, 한국과 일본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도 서비스되며, 일본 현지 첫 방송에서는 시청률 3.2%, OTT 스트리밍 1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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