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베네수엘라의 야권 인사 구출 사건은
최근 마두로 정권 대선의 부정선거 논란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24년 7월 28일 치러진 대선에서
마두로의 개표 부정 의혹이 제기되었고,
야권과 시민들은 선거 결과에 강하게
반발하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두로 정권은
야권 인사와 지지자들을 체포,
구금, 실종시키는 등 매우
강경한 탄압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관계자들은 부정선거를 비판하거나
시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거나 신변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이런 피신자 5명을 오늘 구출해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를 공표했습니다.
미국은 결코 부정선거를 용인하지 않고 있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국제 사회 테이블 위로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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