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결정은 베티스 이적...정말 행복하다” 역대급 ‘탈맨유’ 효과의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내 인생 최고의 결정은 베티스 이적...정말 행복하다” 역대급 ‘탈맨유’ 효과의 고백

인터풋볼 2025-05-07 18:39:01 신고

3줄요약
사진 = TNT 스포츠
사진 = TNT 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이적 결정을 ‘최고의 결정’이라 묘사했다.

영국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안토니의 발언을 전했다. 안토니는 “내가 내린 최고의 결정은 베티스로 온 것이다. 난 행복하다. 행복하면 모든 게 잘 풀린다. 아직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이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여기는 정말 행복하다. 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알고 있지만 더 나은 제안이 있었음에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길 원했다. 골을 넣고 도움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행복하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 겨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베티스로 임대 이적했다. 2022-23시즌 맨유 역대 최고 이적료 2위의 기록과 함께 야심차게 합류했는데 기대 이하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안토니를 집중적으로 기용하고 전적인 신뢰를 보내주었음에도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두 시즌하고 절반 동안 96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이 중도 부임했는데 안토니는 외면받았다. 우측 윙백 자리에 아마드 디알로가 기용되기 시작했다. 디알로가 공격적인 재능을 터뜨리자 디알로를 우측 공격수 자리에 서기 시작했고 우측 윙백은 디오고 달로트가 맡았다. 안토니의 자리는 없었다.

안토니는 베티스 이적을 택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데뷔전부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이후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안토니의 장점인 드리블과 강력한 왼발 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베티스에서 20경기 7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안토니는 자신이 직접 말한 대로 베티스 생활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 베티스도 안토니 임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매체는 “베티스는 안토니 1년 임대 연장에 필사적이다. 안토니의 에이전트도 맨유와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베티스뿐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안토니를 원한다. 영국 ‘더 선’은 지난 2일 “안토니는 스페인 라리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주시하고 있다. 안토니에 대해 문의할 정도로 열정적이며 이적료도 책정됐다. 맨유는 안토니의 이적료로 4,000만 유로(633억)~5,000만 유로(790억)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