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1분기 매출액 5290억···16개 분기만 상승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롯데하이마트, 1분기 매출액 5290억···16개 분기만 상승세

이뉴스투데이 2025-05-07 17:15:00 신고

3줄요약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진=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본사. [사진=롯데하이마트]

[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52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0.7%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으로 2021년 1분기 이후 16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한 것이라고 롯데하이마트는 설명했다.

영업이익 손실액은 지난해 1분기 160억원에서 올해 1분기는 111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당기순이익 손실도 195억원에서 138억원으로 축소됐다.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30억원을 제외하면 실제 영업이익이 79억원가량 개선된 것이다.

고물가 등의 여파로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서도 지난 2년간 이어진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노력과 점포 재단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성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롯데하이마트는 자평했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이른바 ‘삼고(高) 현상’의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체질 개선 작업과 중점 전략 등의 노력이 성과를 냈다고 롯데하이마트는 설명했다.

인력구조 개선을 통한 ‘인적 전문성 확보’, 하이마트 안심 케어 등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새로운 전략을 적극적으로 점포 현장에 적용한 ‘점포 리뉴얼 통한 경쟁력 향상’ 등 전사적 차원의 경쟁력 강화가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가전 구독 서비스인 ‘하이마트 구독’, PB(자체브랜드) ‘PLUX(플럭스)’, 가구·인테리어 협업 영역 확장 등 중점 전략을 추진해 성장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월 2024년도 연간 실적으로 발표하면서 올해 매출 2조3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올해도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구조 개선의 효과와 이를 가속할 새로운 성장 전략을 통해 연간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