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르바이트 채용 플랫폼 알바몬이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을 열었다.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은 행사스탭, 단기 알바 등 아르바이트 구직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채용 공고만 선벌한 채용관으로, 오는 11일까지 한시적 운영된다.
가정의 달을 맞은 5월에는 기념일이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개최된다. 또 날씨가 풀리면서 가족이나 연인 단위 나들이객이 증가하고 외출이 늘어 소비심리 또한 진작되는 시즌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5월 연휴 대목 및 행사 시즌을 맞아 다양한 단기 알바 구인구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연휴 기간 초단기로 활용할 인력이 필요한 사장님들과 용돈벌이를 원하는 알바생들에게 유용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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