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재이, 180일 만에 걸음마 정복 "곧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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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딸 재이, 180일 만에 걸음마 정복 "곧 뛰겠다"

모두서치 2025-05-07 16:05: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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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개그맨 박수홍(55)의 생후 180일 딸 재이가 걸음마 연습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일매일 사랑스러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수홍은 재이와 함께 흥 넘치는 하루를 보낸다.

재이는 처음 접한 걸음마 연습 기구 '점프루'에 탑승해 마치 기다렸다는 듯 몸을 위아래로 힘차게 튕긴다. 생애 첫 점프임에도 전혀 어색함 없이 능숙하게 리듬을 탔다.

박수홍은 "우리 재이, 조금 있으면 뛰어다니겠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한다.

재이는 기구에 몸을 맡긴 채 얼굴 가득 웃음을 띤다. 카메라를 향해 눈웃음까지 발사하며 깜찍한 모습을 뽐낸다.

이어 재이는 박수홍이 작사한 '착각의 늪'을 배경 음악 삼아 본격적인 댄스 타임에 돌입한다.

경쾌한 멜로디가 흐르자 리듬에 맞춰 점프하고, 두 팔을 휘저으며 댄스 삼매경에 빠진다. 흥이 오른 재이의 깜찍한 퍼포먼스가 미소를 자아낸다.

재이는 섬세한 발재간과 완벽한 발레리나 자세를 뽐낸다. 발가락에 힘을 주고 발끝으로 사뿐히 점프하는 자세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눈을 떼지 못하던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은 "재이 발레리나 해도 되겠다"며 감탄한다. 재이의 지치지 않는 점프에 박수홍은 체력 고갈을 호소하며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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