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교육연대는 A고교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 7일 "도교육청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실효적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건은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해야 할 공간인 학교가 전혀 안전하지 않았음이 드러낸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교 안전 회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 보상 및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학교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전 8시 33분께 A고에서는 B군이 학교 안팎에서 흉기를 휘두르거나 완력을 행사해 교직원과 주민 등 6명을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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