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유영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영은 편안함 차림으로 딸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이유영은 딸을 품에 안고 꽃 구경을 했다.
이유영 딸은 통통한 볼살로 깜찍함을 뽐냈다.
이유영은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얻었다.
이유영은 2012년 영화 '꽃은 시드는 게 아니라…'로 데뷔했다.
영화 '간신'(2015) '나를 기억해'(2018) '디바'(2020),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인사이더'(2022) 등에서 호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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