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 김지혜 기자]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5 청춘양구 곰취축제’가 6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기간 축제 방문객은 총 10만 211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8만 3821명보다 1만 8294명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방문객을 기록했다.
축제장에 마련된 곰취 판매 부스에서는 곰취를 구매하려는 인파가 축제 기간 내내 몰렸으며, 준비된 곰취 8.5톤(8500박스)이 전량 완판됐다. 이는 전년 곰취 판매량 7톤을 크게 웃도는 실적으로 곰취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양구군은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꼽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곰취축제가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준비해 더욱 발전된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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