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덕선♥택이 재회! 혜리, 박보검과 여전한 '꿀케미'...반가운 투샷에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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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덕선♥택이 재회! 혜리, 박보검과 여전한 '꿀케미'...반가운 투샷에 팬들 환호

메디먼트뉴스 2025-05-07 05:4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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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박보검과 반가운 재회를 가져 '응답하라 1988'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혜리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빅토리'로 다녀온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된 거 자체로 너무 값지고 영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연기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해피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지난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덕선과 택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혜리와 박보검의 다정한 투샷이 오랜만에 포착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볼하트를 함께 만들거나, 밝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한 '꿀케미'를 자랑했다. 10년이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혜리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빅토리'로 영화 부문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박보검과의 반가운 만남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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